AIM Arts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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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About AIM Arts & Culture

문화예술에 특별한 가치를 담다.
Add Special Value in Arts&Culture

AIM Arts & CultureAim Impossible Mission의 약자로 "불가능한 일을 목표로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문화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연구 및 개발하고 문화예술에 특별한 가치를 담아가고 있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연콘텐츠를 유통하여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네트워크중심의 문화공동체를 지향하고 대한민국의 클래식 문화가 유럽과 같이 성장하길 원하며 오케스트라 문화가 아닌 금관악기 연주자들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 문화강대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단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관악기 전문예술단체로서 브리티시 브라스밴드를 중심으로 젊은 예술인들이 국제 및 국내 문화예술 중심에 서기 위한 연구 및 교류, 실행 방안을 제시하여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금관악기 연주자들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임 아츠앤컬쳐의 사업목적

문화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연구 및 개발하고 문화예술에 특별한 가치를 담아가고 있습니다.

  • 01

    브라스밴드의 활성화 및 인지도 향상

  • 02

    청년예술인 발굴 및 육성

  • 03

    문화기술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연구

  • 04

    문화예술축제 연구 및 기획

국내 유일 British Style 청년브라스밴드

아르테늄{Artenium}은 예술[Arte]과 ‘울림이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가진 유포늄[Euphonium]의 합성어로 화음을 이루어 음악을 완성시키는 브라스밴의 성향을 담아 금관악기의 아름다운 울림으로 예술을 가공한다는 예술적 원소의 의미를 갖고 있는 청년브라스밴드입니다.

구세군 브라스밴드에서 금관악기를 처음 배워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학교 등 국내 유수의 음악대학교에서 악기를 전공하고 유럽 및 미국 등 해외 유학파 출신 청년예술가들이 모인 금관악기 전문예술단체로서 영국 스타일의 브리시티 브라스밴드, 국내 유일의 청년브라스밴드로 새로운 문화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국내 최초로 브리티시 브라스밴드를 창단과 동시에 기초문화재단에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며 2018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3년 연속 선정, 서울문화재단, 2021년 제1회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에 되어 호평을 받으며 제2회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개막 오프닝 축하공연에 오르기도 하였다.

서초구청, 금산다락원, 하이원리조트 등 다양한 공공기관으로부터 초청받았으며 22년 08월 세계 최정상 브라스밴드 코리 밴드(Cory Band)와 합동 공연을 추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받은 국내 유일 청년예술단체이며 23년 01월 대한민국 금관악기 단체 최초로 세계적인 금관악기 제조사인 베슨(Besson)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